4박5일의 시간은 참 짧은것 같네요. 벌써 내일이 귀국입니다. 그래도 편안하게 쉬다가니 기분은 좋네요.
오늘은 베트남다낭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한동안 컴퓨터는 못할듯 하니 수시로 글을 올리고 갔다와서 정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