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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선수추천 TT시즌 굴리트
BP가 조금 남았길래 고민하다가 피파의 제왕 굴리트를 구매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사기적인 스텟과 몸빵 그리고 부드러움까지 갖춘 TT시즌 굴리트입니다. 모든 능력치가 높은걸 볼수 있는데요. 전 중미로 세웠습니다. 게임중에 어디에서나 보이는 존재감과 공을 커트하는 능력, 게임을 풀어가는 능력이 역시 돈값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되네요. 진작 살걸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빠르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부드럽게 움직여주는게 공을 잡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ㅎ.ㅎ 전체적인 능력치가 좋은만큼 공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은듯 합니다. 농협시즌 굴리트는 가격이 많이 내렸던데 급여에 여유가 있다면 농협시즌강화카드도 좋은 선택지인듯하네요. 어쨌든 피파게임에서 굴리트는 항상 옳다는것을 느끼며 TT시즌 굴리트 추천해드립니다.
2019.01.24 -
피파온라인4 선수수천 TB메시
축구게임에서 메시가 좋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피파온라인4는 유독 드리블이 강세인 게임이라 더하네요. 메시는 어느 시즌이든 좋습니다만.. 가성비로 따지면 TB시즌이 제일 좋은것 같네요. 공을 받으면 움직임이 부드러운게 왠지 뭔가 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공미로 쓰고 있는데 드리블보다는 침투하는 애들 패스 찔러주는게 좋네요. 역시 메시는 메시인것 같습니다. 현실에서는 볼수 없는 메시,호날두 조합으로 나만의 팀을 만들고 있는데요. 프리미어리그에서 잘나가는 살라, 손흥민 까지 역시 쓰고 싶은 애들을 쓰는게 게임의 재미이지 않나 싶습니다.
2019.01.20 -
킹덤스토리 본계정 손견,손권 초월각성
연합전 보상으로 버프를 많이 주길래 소탕을 많이 돌렸더니 약재가 많아져서 레벨업을 시켜줬습니다 ㅎ.ㅎ 각성석은 있었지만 귀차니즘으로 안올리던 캐릭들 초각을 해줬네요. 보연사가 메인이었는데 이제 손견으로 바꿔야겠네요. 확실히 탱은 단단한것이 좋죠. 오나라에서 제일 단단한것은 역시 손견이 아닐까요 ㅎ.ㅎ 손권은 스샷이 없음 ㅠ 장수대전에서 더 올라가려면 얼른 렙업해서 각성캐릭들을 늘려가야겠습니다.
2019.01.20 -
거제 고현 정항우케익 다녀왓습니다.
아들이 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해서 거제 고현 정항우케잌으로 갔습니다. 2층이라 올라가는 계단에 메뉴가 붙어있네요. 문열고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굉장히 이쁩니다. 향기나는 나무라고 하는데 비주얼이 ㅎ.ㅎ 저녁때라 그런지 케이크가 많이 나갔네요. 마카롱도 땡기긴 하지만 아들이 원하는 레인보우케익으로 결정 ㅎ.ㅎ 일단 들고 집으로 옵니다. 집에서 먹는게 편한지라 ㅎ.ㅎ 차에서 조금 흔들렸다는.. 가격은 조금 나가긴하지만 역시 맛이 좋네요. 케이크는 여기까지 가서 사올만한것 같습니다. 애들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다음번엔 마카롱을 노려봐야겠습니다.
2019.01.20 -
거제 고현 갈비만 다녀왔습니다.
점심으로 갈비 먹을까 해서 거제 고현 갈비만 다녀왔습니다. 상차림이 깔끔하네요. 애들은 놀이방으로 직행합니다. 고기는 신경도 안쓰네요 ㅎ.ㅎ 일단 갈비부터 올려봅니다. 갈비가 달달한게 맛있네요 ㅎ.ㅎ 한판 굽고.. 또 올립니다. 계속 들어가네요 ㅎ.ㅎ 확실히 고기 질이 괜찮은 것 같네요. 고기 먹고 난후 돼지사태김치찌개를 시켜봅니다. 진한 맛의 김치찌개인데 자꾸 땡기는 맛이네요. 일반적으로 된장먹는것 보다 훨씬 맛있고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ㅎ.ㅎ
2019.01.20 -
거제 초록놀이터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새우낚시나 해볼까 싶어서 거제 초록놀이터 다녀왔습니다. 메뉴가 조금 바뀌었네요. 적립식 시스템이고 이제 요리도 판매합니다. 이제 새우보다는 가재가 많네요. 새우는 잡기가 어려워서 쉬운 가재로 바꿨다는.. 실제로 굉장히 빨리 물고 또 뜰채로 건져 올리는 방식이라 쉽게 올릴수 있답니다. 애들은 놀이터에서 모래놀이 하는중이네요. 어렸을적 우리도 저렇게 놀았다고 생각되지만 옷과 신발에 흙이.. 집에가면 바로 욕조행이네요 ㅎ.ㅎ 날씨가 추워도 내부는 따뜻합니다. 좀 덥다고 해야할것 같네요. 한시간 동안의 실적입니다. 상당히 많이 잡았습니다. 새우는 한마리뿐이네요 ㅎ.ㅎ 새우는 잡기가 어려워서 한마리잡으면 가재 세마리 잡은걸로 해준다고 합니다 ㅎ.ㅎ 적립해놓은 것으로 버터구이를 시켜봅니다. 물론 사서 먹는..
201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