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섬꽃축제 다녀왔습니다.

2018. 10. 29. 20:10여행이야기


 

2018 거제 섬꽃 축제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군요.



 

관광버스로 싣고 오십니다 ㅋ.ㅋ



거제시민은 어른 2000원이군요.


입구부터 꽃이 많습니다. 눈이 부시네요.







조형물이 많습니다.


다 꽃으로 만들었네요.


대단한 정성입니다.

 






곤충전시관도 있습니다.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평소 보기힘든것들이 많이 있네요.

 





다육이 코너에는 선인장과 귀한 다육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조형물도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부 꽃으로 되어있네요.


분홍색 갈대는 핑크뮬리라고 하는군요. 이쁩니다.




사진찍기 좋은 코스도 있네요.




거제를 상징하는 몽돌캐릭터와 간판입니다.





 


야생화 전시관도 꽃은 이쁜데


오픈한지 좀 되서 관리가 좀 안되네요.


꽃이 많이 시들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인데 조화로 되어 있네요.



 

야외 수족관도 있습니다.

 





 

조형물들과 꽃이 잘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네요.


사람도 많습니다.



 


대회 수상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네요.


 


오늘 본 꽃중에 제일 이쁜것 같네요.



끝나고 푸드트럭에서 닭강정도


사서 먹어봅니다.


축제장이 넓다보니 상당히 많이 걸어야해서


피곤하긴 하네요.


대신 볼거리도 많고 준비가 잘 되어있어 좋습니다.


다음주말이 마지막이라서 한번 더 와야하나 싶네요 ㅎ.ㅎ